경북 의성출신의 권홍사 회장은 지난 1970년 지방의 작은 주택으로 시작한 반도건설을 시공능력평가 14위의 메이저 건설사로 성장시킨 건설업계 거목이다. 1999년 외환위기까지 각종 공공주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부산·경남지역 대표 건설사로 거듭났다. 권 회장은 부산에서 창업한 지 20여 년 만에 반도건설을 부산·경남 지역 대표 건설사로 키웠고 1999년 수도권 주택 사업에 진출한 뒤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제 23·24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2006년에는 자신의 장녀 이름(보라)을 딴 아파트 브랜드 ‘유보라’를 출시했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국외 주택 사업에도 활발히 진출했다. 반도건설은 현재 주택 사업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해외 개발, 국가 기반 시설 공사, 복합 건물, 브랜드 상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고 시공 능력 평가 14위의 건설사로 성장했다. 창립 50주년을 넘어 이제 백년 기업을 향해 가는 반도건설은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토목, 해외개발, 국가기반시설공사, 복합건물, 브랜드 상가등 다양한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대한항공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부산의 대표적인 건설사인 권혁운 회장이 동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