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삼성서울병원장에 취임한 권오정 교수는 폐암과 결핵 분야의 권위자로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합류한 이래 20여년간 폐암,결핵 등 호흡기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진료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폐암 분야에서는 매년 국내 최다 환자 치료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는 마이코 박테리움 압세수스라는 세균에서 특정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바 있으며, 3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왔다. 그의 친형은 사법정책연구원 원장과 한국법학원 원장을 역임한 권오곤 변호사이다. 소설가 박완서씨가 그의 장모이며 아내인 호원경씨도 서울대의대 생리학과 교수이다. 현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폐암 호흡기권위자 전 삼성서울병원장 권오정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