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예명 : 지드래곤, 32세, 39세손)은 자타가 공인하는 K팝 최고 솔로 아티스트이다. 2001년 자신의 이름을 딴 ‘G-Dragon’으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알린 이후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06년 5인조 힙합 아이돌 그룹 빅뱅의 일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드래곤은 빅뱅의 리더로 팀을 이끌며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착한 사람’, ‘붉은 노을’, Number 1′, ‘배드 보이’, ‘뱅뱅뱅’, ‘베베’, ‘루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에라 모르겠다’, ‘판타스틱 베이비’, ‘라스트 댄스’, ‘IF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내며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했다. 지드래곤은 솔로로도 활동을 병행, ‘디스 러브’, ‘하트브레이커’, ‘크레용’, ‘원 오브 어 카인드’, ”굿 보이’, ‘무제’, ‘개소리’ 등을 만들었으며 자신의 곡 뿐만 아니라 빅뱅을 비롯해 동료 뮤지션들의 곡들도 피쳐링 또는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작곡가로서도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지드래곤은 일찌감치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입지를 넓히고 굳혀갔다. 어린 시절 태양과 YG패밀리의 막내로 입성해 래퍼로서 실력을 키워나갔고, 프로듀싱 능력은 물론 믹스테이프, 음원, LP, CD 등 정해진 포맷을 규정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심지어 USB로 완성한 ‘권지용’이라는 앨범으로 음반 시장에 새로운 메시지를 외치기도 했다. 발매 기준, 새 앨범 ‘권지용’은 무려 39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국내 아티스트 사상 최다 기록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지드래곤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직 지드래곤만이 가능한 업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지드래곤은 새로운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혁신적인 미래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