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시구를 한 헤일리 권(미국명 Hailey Kwon Dawson) 양. 재미교포 2세인 어머니 권영애씨의 이름을 따서 미들 네임에 권씨를 사용하고 있는 헤일리양은 태어날 때부터 폴란드 증후군을 앓는 바람에 오른손 손가락이 제대로 자라지 않아 공을 쥘 수 없다. 볼티모어 오리올스팀의 팬인 헤일리 가족이 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공을 던진 후 전 메이저리그 구단이 응해주면서 3년만에 헤일리는 미국의 메이저리그 전 구단에서 시구를 한 소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