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보다 높은 청약경쟁률로 기업공개(IPO)를 달성시킨 권원강 회장은 그 유명한 교촌치킨을 만든 창업자이다. 36대손인 권회장은 30여년전 교촌치킨을 창업,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에 프랜차이즈 업체를 설립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업체로 일궈냈다. 교촌치킨은 1991년 경북 구미의 작은 치킨집 ‘교촌통닭’에서 시작됐다. 권원강 회장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노점상, 택시 기사 등을 하다 택시 면허를 팔아 공단지역에 차린 월세점포였다.
권 회장은 1999년 교촌에프앤비라는 법인(주식회사)으로 전환한 후 2003년 가맹점을 1000호점까지 늘렸고, 2014년 이후부터는 치킨업계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촌치킨은 2020년 가을 기업공개(IPO)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순수 치킨 프랜차이즈 중 첫번째 상장사가 되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